몽시엘워치, 시계 외장 제조 경험을 기계식 시계에 담다

몽시엘 MCL 21001-SS41-01A 화이트 스켈레톤 실버 — 원본 제품을 참고한 생성형 카탈로그 연출

몽시엘워치, 시계 외장 제조 경험을 기계식 시계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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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제조 기술

몽시엘워치, 시계 외장 제조 경험을 기계식 시계에 담다

몽시엘워치는 시계 케이스 설계와 가공을 이어 온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2021년 이투뉴스는 브랜드의 개발 배경과 교체형 외장 구조, 기계식 무브먼트와 방수 설계를 함께 다뤘습니다.

원문 보도일 출처 이투뉴스
몽시엘워치, 시계 외장 제조 경험을 기계식 시계에 담다
몽시엘워치, 시계 외장 제조 경험을 기계식 시계에 담다. 사진 출처: 이투뉴스.

국내 토종 시계 브랜드 몽시엘워치, 기술력으로 승부

국내 토종 시계 브랜드 몽시엘워치가 선보인 스켈레톤 오토매틱 시계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 펀딩에서 단기간에 우수한 성과를 올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몽시엘워치는 아남산업 시계사업부 출신들이 대한민국 명품시계의 명맥을 있겠다는 일념으로 제작한 기계식 시계다.

국내 반도체의 선구자인 아남산업(현, 앰코테크놀로지) 시계사업부는 디지털시계 출시를 시작으로 알펙스, JK 등의 명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아남시계는 삼성, 오리엔트, 한독 등과 함께 2000년 초반까지 국내 시계산업을 주도했었다.

몽시엘워치는 1986년 아남산업 시계사업부에 입사하여 2020년 현재까지 오직 시계 케이스등 외장 부품의 설계 및 가공의 외길만 걸어왔던 조영태 대표(지에스정밀)와 1988년 동 사업부에 입사했던 조영봉 대표(지피코리아)의 합작품이다.

조영태 대표의 지에스정밀은 2004년, 아남시계에서 분사돼 중국으로 진출하였으며 현재 LG워치와 갤럭시워치 케이스를 양산하고 있고 애플과 샤오미 등의 2차 협력사다. 전통 시계 브랜드인 시티즌, 브로바, CORUM, 로타리 등의 케이스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몽시엘워치의 가공과 조립을 담당한다.

조영봉 대표의 지피코리아는 지에스정밀의 한국지사로 몽시엘워치의 디자인과 일부 조립공정, 그리고 판매를 담당한다. 조영봉 대표는 아남시계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몽시엘워치는 소비자들이 베젤과 스트랩의 교체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스크류 타입으로 설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베젤은 8각 타입의 곡선형으로 엣지 부분은 미세하게 라운딩 처리하였다. 심장 역할을 하는 무브먼트는 브로바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미요타 스켈로톤 기계식 무브먼트(8N24)를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는 미세한 진동과 42시간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200m 방수 기능을 실현했다. 몽시엘워치는 일반적인 스크류 타입의 용두를 채택하지 않고 3겹의 오링 체결 방식의 용두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20ATM 고압방수기 펌프를 사용하는 시계 전용 고기압 테스트에서 200미터 방수시험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특히 몽시엘워치는 가공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료에 대한 자체 개발 특허인 '핀홀없는 초정밀주조 공법(제10-1698685호)'이 적용됐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몽시엘 기계식워치는 모델에 따라 스테인리스 스틸과 티타늄으로 제작됐으며 행운의 숫자인 3과 7을 반영해 총 37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다.

한편, 몽시엘워치는 18일 기준으로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금액 대비 3800%를 달성해 남은 4일간 추가 펀딩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외장 설계와 가공 경험으로 완성한 기계식 시계

개발과 제조, 브랜드 운영의 결합

몽시엘워치는 조영태 지에스정밀 대표와 조영봉 지피코리아 대표의 경험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케이스 가공과 조립, 디자인과 판매의 역할을 나누고 완성품 브랜드를 개발했습니다. 외장 부품 제조를 통해 쌓은 경험이 제품의 구조와 소재 선택으로 이어진 과정입니다.

사용자의 선택을 고려한 외장 구조

곡선형 8각 베젤과 미세하게 둥글린 모서리, 스크류 방식의 베젤·스트랩 구조는 디자인과 교체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요소입니다. 미요타 8N24 무브먼트와 세 겹의 O링 구조, 스테인리스와 티타늄 모델을 조합해 첫 컬렉션의 제품 구성을 마련했습니다. 외관을 만드는 제조 기술이 사용 방식까지 연결된 설계입니다.

Monciel brings watch-case manufacturing experience to a mechanical collection

Monciel’s skeleton automatic watch attracted attention after a strong response on Wadiz. The brand was developed by people with experience in Anam’s watch division, whose earlier brands included Alfex and JK.

The report described Monciel as a joint project of Cho Young-tae of GS Precision, who entered Anam’s watch division in 1986 and specialized in case design and machining, and Cho Young-bong of GP Korea, who joined in 1988.

GS Precision separated from Anam Watch in 2004 and expanded into China. The article described its production of conventional watch and smartwatch cases, and its role in Monciel’s machining and assembly. GP Korea was described as the Korean operation responsible for Monciel’s design, part of the assembly process and sales. These company relationships were reported in February 2021.

The watch used a screw-based design to simplify bezel and strap replacement. Its curved octagonal bezel had lightly rounded edges. A Miyota 8N24 skeleton mechanical movement provided a stated 42-hour power reserve.

The company reported passing a 200-metre water-resistance test using a dedicated 20 ATM pressure-testing system. The crown used three O-rings rather than a conventional screw-down arrangement. The report also identified patent No. 10-1698685 for a pinhole-free ultra-precision casting process.

Models were made in stainless steel and titanium, with a total limited run of 370 pieces. As of 18 February, the campaign had reached 3,800% of its target, with four days remaining.

Bringing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together

Monciel combined case-machining and assembly expertise with product design and brand operations. The collaboration translated experience in exterior components into decisions about structure, materials and the finished watch.

An exterior designed for choice

The octagonal bezel, rounded edges and screw-based replacement system connected visual identity with customization. The Miyota movement and material options formed the core of the first mechanical collection.

SOURCE / PRESS REPORT

이투뉴스 · 2021.02.19
「국내 토종 시계 브랜드 몽시엘워치, 기술력으로 승부」
원문·사진: 이투뉴스 / 추가 구성: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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