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그라빠,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에서 기술교류 진행
기술교류 · 연구 기반
밍그라빠,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에서 기술교류 진행
밍그라빠 회원들은 2025년 3월 14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를 방문해 장비와 연구 기반을 살펴보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와 시험·평가·시제품 제작 기반을 연결하기 위한 교류입니다.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 디스플레이 최고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밍그라빠' 회원사 초청 행사!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거점센터인 충남테크노파크 첨단산업본부 디스플레이센터(센터장 강성군)가 지난 3월 14일 디스플레이 최고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밍그라빠' 회원사들을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
행사단체 사진 / 밍그라빠 제공
이번 행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중국과 경쟁하고 있는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센터의 다양한 시설을 견학하고 상호 토론을 통해 국내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함께 모색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일본을 추월한 후 무려 17년간 세계 1위 자리를 지켜왔지만, 2021년 중국에 자리를 내 주었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디스플레이센터 강성군 센터장은 “기업의 니즈에 맞는 인프라 조성 및 맞춤화된 실증기반 활용 서비스 고도화 전략을 통하여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설 견학 및 상호 토론 / 밍그라빠 제공
'연구 주제 소개 및 산학연 연구 협력 방안 도출'에 대해 발표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에너지신소재 전공 채수상 교수는 “이번 행사는 디스플레이 분야 산업체가 직면한 다양한 애로기술과 수요기술을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연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장 견학 모습 / 밍그라빠 제공
이에 밍그라빠 카페 이충하 운영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협조를 해 주신 디스플레이센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밍그라빠에는 장비관련업체 소모임 뿐 아니라 기술이 우수한 소재 기업들도 많이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만들자”고 말했다.
시험 평가장비를 견학하는 밍그라빠 회원들 / 밍그라빠 제공
현재 센터에서는 디스플레이산업 직접화 및 종합지원체제 구축을 목표로 5가지 분야(신뢰성평가, 초정밀가공, 특성평가, 광특성평가, 모듈시제품)의 장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애로기술과 기업 역량강화도 지원하고 있어 향후 밍그라빠 회원사들의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의 특성평가,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밍그라빠’는 지난 2007년 네이버에 개설된 대한민국 지식산업 포털 대표 카페로 회원수 약 4만명, 전체 게시글 20만개, 총방문자수 1000만 명을 자랑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카페에서는 디스플레이는 물론 반도체·이차전지·모바일·태양광 등 다양한 IT산업 분야의 정보를 교류하고 있으며 인맥 구축과 상호 비즈니스 활성화로 관련 산업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 수요와 연구 기반이 만나는 자리
시험·평가에서 시제품 제작까지 살펴보다
이번 방문에서는 신뢰성 평가, 초정밀 가공, 특성 평가, 광학 평가, 모듈 시제품 제작 분야의 장비와 지원 기반을 확인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직접 살펴보는 일은 기업이 외부 연구 기반의 활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회원들은 현장 견학과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기술 수요를 공유했습니다.
전문가와 기관을 잇는 커뮤니티의 역할
밍그라빠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인과 기업을 연결해 왔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 방문 역시 개별 기업이 가진 과제를 연구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활동입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의 협력 논의도 함께 진행하며 향후 교류의 범위를 검토했습니다.
Minkrappa visits Chungnam Technopark’s Display Center for technical exchange
Minkrappa members visited the Display Center of Chungnam Technopark on 14 March 2025 to tour equipment and discuss possible cooperation. The article was published on 20 March.
The visit covered five equipment and support areas: reliability evaluation, ultra-precision machining, characterization, optical evaluation and module prototyping. Participants discussed how these facilities might respond to the needs of materials and equipment companies.
The meeting involved Display Center head Kang Seong-gun, Minkrappa Chairman Lee Chun-ha and Professor Chae Su-sang of Korea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Education, among others. Cooperation with the university was also discussed.
The report described Minkrappa as a community established in 2007, with approximately 40,000 members, 200,000 posts and 10 million visits by 2025. The visit focused on exchanging technical needs and exploring future cooperation.
Understanding the available research infrastructure
Seeing evaluation and prototyping facilities directly helps companies understand where external infrastructure may support development. Members used the visit to discuss their own technical needs with the center.
Connecting companies, specialists and institutions
The activity extends Minkrappa’s role as a professional network into face-to-face discussion with research institutions and university specialists. It provides a setting for identifying possible subjects for continued technical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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