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그라빠, 제2회 반도체·AI EcoFAB 연구회 공동 개최
산학 교류 · 반도체 제조
밍그라빠, 제2회 반도체·AI EcoFAB 연구회 공동 개최
밍그라빠는 명지대학교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 위드텍과 함께 제2회 반도체·AI EcoFAB 연구회를 개최했습니다. 클린룸 환경 모니터링, 모듈형 팹, 디지털 트윈 등 반도체 제조 기반의 과제를 중심으로 산업계와 학계가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반도체 산업 혁신 과제 성과 공유” 연구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명지대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는 최근 클린룸 환경 모니터링 전문 기업 ㈜위드텍 동탄점에서 '제2회 반도체-AI Eco FAB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회는 센터와 위드텍,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자 회원 모임인 밍그라빠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연구회에서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 다양한 전문가와 중소 기업 대표,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룸 모니터링 △한국형 모듈형 표준 반도체 에코팹 △디지털 트윈 기반 수율 향상 사례 등 반도체 제조 혁신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가 발표됐다.
이날 위드텍은 '클린룸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을 설명하면서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청정도 관리와 실시간 오염 모니터링 기술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조귀영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 연구원은 한국형 모듈형 반도체 표준 AI-에코팹(Eco Fab) 구축 필요성을 TSMC의 버추얼 팹 성공 사례와 비교, 구체적인 표준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원영수 델타이에스 대표는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설비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을 통한 공정 최적화와 수율(투입 자원 대비얻은 양품비율) 향상 가능성을 현장에 적용,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박종문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 센터장은 "연구회는 반도체 산업의 혁신 과제를 학계, 산업계가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표준화와 기술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 정)은 이날 국회 회기 문제로 대신 참석한 보좌관을 통해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인 반도체 관련, 화성이 반도체 산업 메카로서 지닌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도체 제조 기반을 함께 논의하는 전문 네트워크
제조 환경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하나의 의제로
반도체 생산 기반은 공정 장비만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클린룸 환경, 설비 운영, 데이터의 해석과 공정 개선이 서로 연결돼야 합니다. 연구회는 위드텍의 환경 모니터링 기술, 한국형 모듈 표준 EcoFAB,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개선 방향을 함께 다루며 제조 기반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현장의 경험과 연구의 관점을 연결하다
밍그라빠는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산업 현장의 관계자와 연구자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기업의 기술 발표와 연구자의 제안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은 서로 다른 전문 분야가 공통의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일회성 발표를 넘어 지속적인 산학 대화로 이어가기 위한 교류입니다.
Minkrappa co-hosts the second Semiconductor and AI EcoFAB Study Group
Minkrappa, Myongji University’s Semiconductor Infrastructure Environment Center and Withtech jointly hosted the second Semiconductor and AI EcoFAB Study Group at Withtech in Dongtan. Financial News published the report on 29 September 2025.
The program examined cleanroom environmental monitoring, a Korean modular-standard EcoFAB concept and the application of digital twins to process improvement. Withtech introduced monitoring technology, researcher Cho Gui-young discussed an AI EcoFAB concept in comparison with TSMC’s virtual-fab approach, and Won Young-su of Delta ES addressed digital-twin-based process improvement.
Center head Park Jong-mun emphasized continued dialogue between industry and academia and plans for regular meetings. An aide to National Assembly member Jeon Yong-gi attended in his place during the parliamentary session. The discussion also considered Hwaseong’s role within the semiconductor supply base.
A wider view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frastructure
Cleanroom conditions, facility operation and data-based process improvement are connected aspects of manufacturing. The study group brought these subjects together through contributions from different technical disciplines.
Connecting operational experience with research
As a co-organizer, Minkrappa helped bring industry practitioners and researchers into the same discussion. The meeting provided a platform for examining proposals against practical experience and continuing the exchange between institutions and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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